치아우식증 (충치) 치료의 종류과 방법-레진,인레이,크라운,GI
이번 포스팅에서는 충치 치료의 다양한 종류와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치아 우식증(충치)은 다양한 연령대에 영향을 미치는 치과 문제입니다. 일반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치아 우식증(충치) 치료의 종류에는 레진 치료, 인레이 치료, 크라운 치료, GI (글래스 아이오노머) 치료 등이 있습니다.
레진
레진 치료는 치아의 충치 부위를 채우기 위해 사용되는 치료 방법 중 하나로, 일반적으로 치아의 작은 충치 부위를 치료할 때 사용됩니다. 치아 삭제가 적으며 당일에 치료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치아 우식(충치)이 작을 때는 마취 없이 진행하기도 하며, 치아 우식(충치)을 제거한 후 본딩 작업을 거친 후에 레진으로 치아 외형에 맞게 충전한 후, 광중합 (파란 불빛)을 하면 레진이 단단하게 굳습니다. 단단하게 굳은 레진을 잘 씹히고, 기능에 이상이 없도록 조정하고 연마기구들을 이용하여 매끈하게 다듬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인레이
레진이 비교적 초기의 작은 부위를 치료하는 방법이라면, 인레이는 충치의 범위가 넓은 경우나 치아와 치아 사이의 충치를 치료하는데 사용됩니다. 인레이로 치료할 경우 재료는 금, 레진, 세라믹 등이 있습니다.
치아우식(충치)를 제거하고 인레이가 잘 유지되고 부착될 수 있는 형태로 모양을 형성한 다음, 본을 뜨게 됩니다. 기공소에서 인레이 제작 후 치과용 시멘트로 부착하여 치아의 기능과 형태를 회복해주게 됩니다.
인레이는 치아 전체를 삭제하여 씌우는 크라운에 비해서 치아를 좀 더 보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크라운
크라운은 손상된 치아의 범위가 클 경우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 전체적으로 덮어서 씌우는 형태를 말합니다. 크라운의 종류는 PFM, 골드, 지르코니아, 세라믹 등이 있습니다.
치아를 전체적으로 씌우기 위한 형태로 치아를 삭제하고, 본을 뜬 다음 기공소로 의뢰하여 제작을 하게 됩니다. 제작되어진 크라운을 환자의 구강 내에서 맞춰 본 다음 필요할 경우 조정하고, 치과용 시멘트로 붙여서 치료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크라운의 수명은 일반적으로 8년~10년 정도로 보고 있으나 환자 분의 상황에 따라 더 짧게, 또는 더 오래 사용하기도 합니다.
GI (글래스 아이오노머)
GI(글래스 아이오노머)는 레진처럼 치아우식(충치)의 크기가 작은 경우에 주로 사용되며, 충치를 제거하고 그 부위를 GI (글래스아이오노머)로 채우게 됩니다. 하지만 단단함의 정도가 레진보다는 약하며, 레진보다 색상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습니다. 미량의 불소를 함유하고 있어서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될 수도 있고, 건강보험 적용이 되어 치료비용이 다른 치아 우식(충치) 치료에 비하여 저렴합니다. 하지만 강도가 약하여 씹을 때 힘이 강하게 발생되는 부위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아주 작은 크기의 충치 치료나 임시 충전 등의 용도로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결론
권장되는 치료의 종류는 충치의 정도와 환자의 개별 요구에 따라 다릅니다. 충치가 발생하면 더 이상의 손상과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자격을 갖춘 치과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